<폭싹 속았수다>에서 그 장면이 제일 핫했던 이유

1. 아저씨, 사또예요?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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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제가 오빠를 못 살게 해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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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울 엄마가 우나 봐요

4. 나 진짜.. 맨날맨날 창피하게 살았잖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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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 양관식 가지 말라고! 왜 다 가져가, 왜.. 왜 내 거만 다 가져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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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 우리 한림에 꿩국수 먹으러 안 갈래?

7. 엄마 인생도 나름 쨍쨍했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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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. 내 딸이에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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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. 우리 아저씨 일 안해요. 일 안합니다!

10. 제가 애비를 이겨요?

11. 좋아. 나 너~무 좋아

12. 짜증나.. 아빠 짜증나…

13. 저희 엄마한테 뭐라고 하셨어요?안 할래요. 저 못 하겠어요.

14. 나는 니가 너무 좋은데 나도 너무 좋아. 막판에, 너무 못되게 해서 미안해.

15. 아빠가 처음으로 내게 화를 냈다
‘양금명’ 딱 그 한마디였는데 왜 그렇게 서러웠는지
내 편이 내게 쓰레기라고 하는 것만 같았다

16. 출산 연기

17. 여보, 고마워 당신 정말 잘 살았어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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